대구FC, 26일 울산과 파이널라운드 스타트

이효설 2025. 10. 20. 16: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20일 34~38라운드 일정 발표
대구는 수원, 광주, 제주, 안양과 대결 예정
K리그1 2025 파이널라운드 일정.<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구FC가 오는 26일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에서 울산 HD와 맞붙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5일과 26일 차례로 시작되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 라운드(34~39라운드) 일정을 20일 발표했다. 전북 현대의 조기 우승이 확정됐지만 파이널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팀과 2부 강등팀이 결정된다.

대구는 울산(원정)을 시작으로 ▷수원FC(11월 2일 원정) ▷광주FC(11월 8일 홈) ▷제주SK(11월 23일 원정) ▷FC안양(11월 30일 홈)과 각각 대결한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파이널A' 6개 팀 가운데 일찌감치 챔피언에 오른 전북을 뺀 나머지 5개 팀이 ACL 진출권을 두고 경쟁하고, 파이널B 6개 팀은 1부 잔류를 위한 승부에 나선다.

대구의 화두는 1부에 살아남기다. 정규리그 막바지 뒷심을 통해 제주에 승점 5점차로 잔류의 불씨를 살린 대구는 절박한 상황이다. 특히 제주와의 원정 경기는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로 분석된다.

이효설기자 hobak@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