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주, '불장' 속 호실적 기대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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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등 증권주 주가가 20일 증시 '불장'에 따른 호실적 기대에 힘입어 일제히 급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전장 대비 17.17% 뛴 2만5천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이날 사상 처음으로 3,800선을 돌파하는 등 고공 행진하자 거래대금 증가 등을 통해 증권주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번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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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증권가 [촬영 임은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yonhap/20251020155529209ypmw.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주 주가가 20일 증시 '불장'에 따른 호실적 기대에 힘입어 일제히 급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전장 대비 17.17% 뛴 2만5천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2만5천475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아울러 상상인증권(8.25%), 삼성증권(6.18%), 유진투자증권(4.79%) 등도 일제히 올랐다.
이날 코스피 증권지수는 10.61% 급등해 이날 업종별 지수 중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코스피가 이날 사상 처음으로 3,800선을 돌파하는 등 고공 행진하자 거래대금 증가 등을 통해 증권주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번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거래대금이 급증하자 증권업종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며 오늘 증권업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에 따라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자금 이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점도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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