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 대구 떠나고 행복 축구 중…바셀루스, ‘2골 1도움’으로 팀 4-0 완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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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셀루스가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완승을 이끌었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81분을 소화한 바셀루스는 2골 1도움과 더불어 볼터치 45회, 드리블 성공률 75%(4회 중 3회), 슈팅 5회, 유효슈팅 3회, 키패스 1회, 크로스 성공률 100%(1회 중 1회), 패스 성공률 88%(26회 중 23회), 클리어링 2회, 리커버리 4회, 지상 경합 성공률 60%(10회 중 6회) 등을 기록했고 매체는 그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9.5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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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바셀루스가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완승을 이끌었다.
도쿠시마는 18일 오후 5시(한국시간) 일본 이와타에 위치한 야마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일본 J2리그(2부리그) 33라운드에서 주빌로 이와타에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로 도쿠시마는 승점 57점으로 리그 4위에 위치했다.
바셀루스가 도쿠시마의 완승을 견인했다. 이날 4-4-2 포메이션의 투 톱 중 한 자리로 선발 출전한 바셀루스는 경기 시작 13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했고, 전반 21분엔 코다마 슌토의 추가골을 도왔다. 또한 전반 40분, 아오키 하야토의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며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바셀루스의 활약은 기록과 평점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81분을 소화한 바셀루스는 2골 1도움과 더불어 볼터치 45회, 드리블 성공률 75%(4회 중 3회), 슈팅 5회, 유효슈팅 3회, 키패스 1회, 크로스 성공률 100%(1회 중 1회), 패스 성공률 88%(26회 중 23회), 클리어링 2회, 리커버리 4회, 지상 경합 성공률 60%(10회 중 6회) 등을 기록했고 매체는 그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9.5점을 부여했다.
바셀루스는 K리그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대구FC 유니폼을 입고 뛴 적이 있기 때문. 바셀루스가 대구 유니폼을 입은 것은 지난 2023년이었다.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2라운드에서 데뷔골을 기록한 그는 대구 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였다. 최원권 당시 대구 감독의 확신을 얻지 못하며 로테이션 자원에 그쳤다. 수원FC와의 18라운드에서야 첫 필드골이 나왔으나 팬들의 반응은 냉랭했다. 2023시즌 최종 기록은 33경기 6골 1도움.
2년차였던 2024시즌은 최악이었다. 부상과 부진을 거듭하며 완전히 신뢰를 잃었다. 2024시즌 리그 최종 기록은 17경기 1골. 비록 소속 팀 대구는 극적으로 잔류에 성공했으나 바셀루스와의 이별을 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J2리그 도쿠시마로 이적한 바셀루스. 환골탈태했다. 시즌 초중반부터 주전 자리를 꿰찼고 K리그에서 보여준 부진을 완전히 씻어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31경기 13골 5도움. 그의 활약에 힘입어 도쿠시마 역시 J1리그(1부 리그) 승격에 도전 중이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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