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가 태국 정치인 알고 있다"…총리실 '발끈'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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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언론 매체가 SNS 게시물을 인용해 "한국 총리가 태국 정치인 7명이 캄보디아 내 온라인 스캠에 연루되어 있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우리 총리실도 해당 보도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냈습니다.
총리실은 "이와 관련해 주태국대사관 등에서 허위 보도에 대해 엄중 항의하고 보도 삭제를 요청했다"며, 이에 따라 매체 측에서도 즉시 기사를 삭제하고 정정 보도문을 게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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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언론 매체가 SNS 게시물을 인용해 "한국 총리가 태국 정치인 7명이 캄보디아 내 온라인 스캠에 연루되어 있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우리 총리실도 해당 보도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냈습니다.
총리실은 "이와 관련해 주태국대사관 등에서 허위 보도에 대해 엄중 항의하고 보도 삭제를 요청했다"며, 이에 따라 매체 측에서도 즉시 기사를 삭제하고 정정 보도문을 게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태국대사관도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에 해당 주장은 완전히 근거가 없다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퍼져 나가는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 내용은 태국 외교부에도 전달됐다고 총리실 측은 밝혔습니다.
앞서 아누틴 태국 총리 역시 해당 보도를 언급하며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확인했습니다.
다만 아누틴 총리는 김민석 총리와 별개로, 이번 사안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며, 혹시라도 연루 가능성이 있는 자국 정치인들의 이름이 밝혀진다면, 상응하는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재: 정혜경 / 영상편집: 소지혜 / 디자인: 육도현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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