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선수 5명 방출, 코치 2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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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선수 5명을 방출하고, 투수 코치와 배터리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
방출 명단에 포함된 선수는 서의태, 박주현, 임형원(이상 투수), 최보성(내야수), 김태호(포수)다.
NC는 동시에 이승호 투수 코치와 김상훈 배터리 코치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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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선수 5명을 방출하고, 투수 코치와 배터리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
방출 명단에 포함된 선수는 서의태, 박주현, 임형원(이상 투수), 최보성(내야수), 김태호(포수)다. 김태호를 제외한 4명은 잠시나마 1군을 경험했던 이들이다.
서의태는 신장 194㎝의 우수한 신체 조건을 자랑하는 왼팔 투수로 큰 기대를 모았던 선수다. KT 위즈 와 키움 히어로즈를 거쳐 2021년 말 NC에 입단했다. 2024년에는 1군 11경기에서 데뷔 첫 승을 포함해 평균자책점 9.39를 남겼으나 올해는 등판하지 못했다. 1군 통산 성적은 12경기 1승, 평균자책점 12.96이다.

NC는 동시에 이승호 투수 코치와 김상훈 배터리 코치를 영입했다.
이승호 코치는 2025시즌까지 키움 히어로즈에서 투수 코치로 활약했다. 폭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존중하며, 자기주도적 성장을 강조하는 지도자로 평가받는다고 NC는 밝혔다.
김상훈 코치는 2025시즌 KIA 타이거즈 전력분석총괄을 맡았었다. NC는 선수와 적극적인 소통을 중시하며, 선수·코치·전력분석총괄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경기를 읽는 시야와 상황 대처 능력이 뛰어난 지도자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임선남 단장은 "이승호 코치와 김상훈 코치는 모두 선수 시절과 지도자 시절을 통해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선수들의 성장 방향을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지도자"라며 "두 코치의 합류로 투수진과 배터리 파트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선수 개개인의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팀 문화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코치와 김 코치는 19일부터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되는 'CAMP 1'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고, 구체적인 보직은 이후에 결정될 예정이다.
/이서후 기자·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