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코치로 경험 쌓은 주상용 감독, 몽골 프로 구단 '하수 메가 스타즈' 지휘봉 잡는다

[마이데일리 = 이보미 기자]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상용 코치가 국가대표팀의 임무를 마치고 몽골 리그 감독으로 새 도전을 알렸다.
주상용 감독은 2025년 11월 3일부터 시작되는 몽골 리그의 남자부 명문 팀인 하수 메가 스타즈의 감독으로 취임, 10월 20일부터 정식 훈련을 시작한다.
몽골의 배구리그는 남, 여 각 8개 팀으로 약 3개월 간 7게임, 3라운드의 리그전을 치른다. 1월 말부터는 챔피언 토너먼트를 시작하게 된다. 하수 메가 스타즈는 지난해 이선규 감독이 한 시즌을 이끈 팀이기도 하다. 직전 시즌 몽골 리그 최초로 단 1패 만을 기록하며 챔피언에 올랐다.
주상용 감독은 ”국가대표 코치로 여러 새로운 훈련에 대해 배워 왔다. 다르기도 하고 새롭기도 하지만 결국 그것을 어떻게 환경에 맞게 적용하냐에 따라 결과는 많이 달라지는 것 같다. 지도자로서 새로운 도전이다.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나 또한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있다. 새로운 경험의 장을 만들어 주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배우는 자세로 열심하 하고 돌아올 것이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하수 메가 스타즈의 관계자는 “지난해 이선규 감독으로부터 많은 훈련시스템에 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단 1패 만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주상용 감독의 선택은 그의 세계대회 참가 경험과 다양한 국제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배구에 대한 열정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아직은 여러 면에서 많이 부족한 몽골 리그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어하는 열정은 부족하지 않다. 그와 함께 새롭고 다양한 배구를 배우며 팀이 함께 성장하길 기대가 한다”며 주상용 감독 선임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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