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시체스 쾌거…'어쩔수가없다' 감독상 수상

이명주 2025. 10. 20. 15: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찬욱 감독이 국제영화제 트로피를 추가했다.

시체스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제58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가 지난 19일(한국시간) 경쟁부문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박 감독의 시체스 영화제 수상은 이번이 6번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이명주기자] 박찬욱 감독이 국제영화제 트로피를 추가했다. 시체스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제58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가 지난 19일(한국시간) 경쟁부문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박 감독은 '어쩔수가없다'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시체스 영화제는 세계 최대 규모 장르 영화제다. 매년 스페인에서 열린다. 판타지, 공포 등 독창적 상상력과 완성도를 겸비한 영화를 조명한다.

박 감독의 시체스 영화제 수상은 이번이 6번째다. '올드보이' 작품상을 비롯해 '쓰리, 몬스터' FX작업상,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각본상을 탔다.

그는 또 '파란만장'으로 오피셜 놉스 비전 부문 작품상을 받았다. '아가씨'엔 관객상이 주어졌다. 작품성과 완성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어쩔수가없다'는 박찬욱표 필사의 생존극이다. 한 회사원이 갑자기 해고된 후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한편 '어쩔수가없다'는 내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한국 대표로 출품된다.

<사진제공=CJ ENM>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