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5경기' K리그1 파이널 라운드 일정 발표…제주vs대구 '멸망전'은 37라운드

강의택 기자 2025. 10. 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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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이번 시즌 K리그1의 판도를 가를 마지막 5경기 일정이 발표됐다.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한 전북현대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을 상대로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창단 이후 처음으로 파이널A에 진출한 대전의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는 오는 26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상대로 열리고, 파이널라운드에서 반전을 노리는 대구는 같은 날 오후 2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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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 라운드 일정.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 강의택 기자┃이번 시즌 K리그1의 판도를 가를 마지막 5경기 일정이 발표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라운드 일정을 발표했다. 파이널라운드는 정규라운드 종료 후 상, 하위 각 6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34라운드부터 38라운드까지 각 팀이 5경기씩 치른다.

파이널A는 아시아 무대를 위한 한판 승부에 관심이 쏠린다. 조기 우승을 확정 지은 전북현대와 클럽 라이선스 문제로 아시아 대회에 출전할 수 없는 김천상무를 제외한 나머지 4개 팀(대전하나시티즌, 포항스틸러스, FC서울, 강원FC)은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두고 경쟁한다.

파이널B 6개 팀(FC안양, 광주FC, 울산HD, 수원FC, 제주SK, 대구FC)은 잔류를 위한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다이렉트 강등(12위)을 피하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제주와 대구는 내달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37라운드에서 맞붙는다.

34라운드는 오는 25일부터 26일에 열리고, 35라운드부터는 내달에 펼쳐진다. 내달 1일과 2일에 35라운드가 펼쳐지고, 36라운드는 8일부터 9일까지, 37라운드는 22일과 23일, 마지막 38라운드는 30일에 열린다.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한 전북현대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을 상대로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창단 이후 처음으로 파이널A에 진출한 대전의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는 오는 26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상대로 열리고, 파이널라운드에서 반전을 노리는 대구는 같은 날 오후 2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과 맞붙는다.

최종전인 38라운드는 파이널A 그룹 경기가 내달 30일 오후 4시 30분에, 파이널B 그룹 경기가 같은 날 오후 2시에 각각 3경기씩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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