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비주얼인데…박지후 "헤어와 메이크업은 기본만" ('스피릿 핑거스')

김세아 2025. 10. 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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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후가 비주얼 변신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DMC푸르지오 S-city 1층 쇼킹케이팝센터에서 티빙 새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박지후, 조준영, 최보민, 박유나, 이진혁과 연출을 맡은 이철하 감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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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배우 박지후가 비주얼 변신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DMC푸르지오 S-city 1층 쇼킹케이팝센터에서 티빙 새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박지후, 조준영, 최보민, 박유나, 이진혁과 연출을 맡은 이철하 감독이 참석했다. 

‘스피릿 핑거스’(연출 이철하 / 극본 정윤정·권이지 / 원작 네이버웹툰 ‘스피릿핑거스’ 작가 한경찰 / 제작 ㈜넘버쓰리픽쳐스·MI·케나즈)는 나만의 색을 찾아 떠난 청춘들의 알록달록 힐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박지후는 자존감과 자신감이 낮아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모르는 무채색 여고생 ‘송우연’ 역을 맡았다. 조준영은 ‘스피릿 핑거스’의 유쾌한 활력소이자,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남기정' 역을 맡았다. 최보민과 박유나는 각각 잘생긴 외모와 그림 실력, 운동 신경까지 겸비한 완벽남 블루핑거 ‘구선호’ 역과 따뜻함과 센스를 겸비한 매력 캐릭터 민트핑거 ‘남그린’ 역을 맡았다. 

이날 박지후는 외적으로 많은 변신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그는 "무채색 그 자체인 우연이를 표현하기 위해 헤어와 메이크업은 정말 기본만 했다. 또 옷은 검정색 롱패딩을 걸치고 다 늘어난 티셔츠를 입는 등 정말 기본만 입으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안경을 쓰니까 오히려 우연이가 된 것처럼 자신감이 생기더라. 제 안에 있는 내향적인 성향을 끄집어내서 우연이를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새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는 오는 10월 29일(수) 티빙에서 독점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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