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어쩔 수가 없다’로 시체스영화제 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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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이 신작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제58회 시체스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시체스영화제는 스페인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판타지·스릴러·공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성을 조명하는 국제 영화제다.
이번 수상은 박 감독과 시체스영화제의 오랜 인연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이 영화는 앞서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으며,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는 국제 관객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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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스영화제는 스페인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판타지·스릴러·공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성을 조명하는 국제 영화제다.
‘어쩔 수가 없다’는 안정적인 삶을 살던 직장인 ‘만수’(이병헌 분)가 갑작스러운 해고 이후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 손예진, 이성민, 염혜란, 박희순 등 국내 대표 배우들이 출연해 강렬한 연기 시너지를 완성했다. 박 감독 특유의 미장센과 블랙코미디가 어우러진 연출로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수상은 박 감독과 시체스영화제의 오랜 인연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박 감독은 2004년 ‘올드보이’로 작품상을 수상한 데 이어, ‘쓰리, 몬스터’(2004)로 FX작업상, ‘싸이보그지만 괜찮아’(2007)로 각본상, ‘파란만장’(2011)으로 작품상, ‘아가씨’(2017)로 관객상을 받은 바 있다.
이 영화는 앞서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으며,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는 국제 관객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뉴욕, 런던, 마이애미 등 주요 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되며 글로벌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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