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샤프-카마라와 연장 계약…젊은 핵심 자원 유지

고동우 2025. 10. 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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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핵심 유망주 투마니 카마라와 셰이든 샤프와 4년 연장 계약을 채결했다.

미국 매체 클러치포인트는 20일(한국시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2025-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핵심 유망주 두 명과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팀의 미래를 확실히 다졌다고 전했다.

지난 2022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지명된 샤프는 이번에 4년 9,000만 달러에 계약을 연장하며 팀의 공격 핵심으로 자리 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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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마니 카마라, 4년 8,200만 달러 연장 계약...올 디펜시브 세컨드 팀 선수 잡았다
셰이든 샤프, 4년 9,000만 달러 연장 계약...'팀의 공격 핵심'
(왼쪽부터) 셰이든 샤프, 투마니 카마라

(MHN 조건웅 인턴기자)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핵심 유망주 투마니 카마라와 셰이든 샤프와 4년 연장 계약을 채결했다.

미국 매체 클러치포인트는 20일(한국시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2025-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핵심 유망주 두 명과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팀의 미래를 확실히 다졌다고 전했다.

가장 먼저 연장 계약에 합의한 선수는 포워드 투마니 카마라다. 그는 4년 8,200만 달러 규모의 루키 연장 계약에 사인했으며, 구단은 그를 팀의 수비 핵심으로 평가하고 있다. 지난 2023년 드래프트 2라운드 52번으로 지명된 카마라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 시즌 NBA 올 세컨드 디펜시브 팀에 이름을 올렸다. 평균 11.3득점, 5.8리바운드, 2.2어시스트, 1.5스틸을 기록했고, 3점 성공률은 37.5%를 기록했다.

투마니 카마라

또 다른 연장 계약의 주인공은 가드 셰이든 샤프. 지난 2022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지명된 샤프는 이번에 4년 9,000만 달러에 계약을 연장하며 팀의 공격 핵심으로 자리 잡게 됐다. 지난 시즌 샤프는 72경기(선발 52경기)에서 평균 18.5득점, 4.5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큰 발전을 이뤘다. 프리시즌에서도 평균 19.2득점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셰이든 샤프

두 선수 모두 장기 계약을 통해 팀의 재건 중심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으며, 포틀랜드는 이들을 중심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재도전할 계획이다.

한편, 카마라는 최근 프리시즌 경기 중 무릎 통증으로 결장했으며, 상태는 '데이 투 데이'로 분류되어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예상된다. 포틀랜드는 오는 22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홈경기로 정규시즌을 시작한다.

 

사진=투마니 카마라 SNS, 셰이든 샤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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