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5강' NC 선수단 정리 나섰다, 194cm 좌완 서의태 등 5명 방출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NC 다이노스가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NC는 20일 "투수 서의태 박주현 임형원, 내야수 최보성, 포수 김태호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 중 서의태의 이름이 눈에 띈다. 2016년 2차 3라운드 21순위로 KT 지명을 받은 서의태는 194cm 건장한 체격을 갖고 있는 좌완이다. 2017년 트레이드를 통해 키움으로 이적했다. 당시 서의태는 정대현과 함께 키움으로 이적했고, 윤석민이 KT로 향했다. 2018년 1군서 1경기 등판한 서의태는 2019년엔 1군에 한 차례도 올라오지 못했다. 어깨 부상을 당하며 시즌 종료 후 방출됐다.
방출 후 현역으로 입대해 군복무를 마친 서의태는 NC 입단 테스트를 받은 끝에 2022시즌을 앞두고 육성선수로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 1군 무대에 오르지 못했지만 지난해 모습을 드러냈다. 11경기 1승 평균자책점 9.39의 성적을 냈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두 번째 방출을 당했다.
2018년 2차 8라운드 전체 71순위로 KT 유니폼을 입은 박주현도 방출을 피하지 못했다. KT에서 2군에서만 시간을 보냈고, 공익으로 군복무를 한 뒤 돌아왔지만 1군 성적을 내지 못하고 2022년 방출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이후 독립리그 파주 챌린저스에서 재기를 도모한 끝에 NC 유니폼을 입었지만 지난해 3경기 평균자책점 6.00의 성적을 내고 팀을 떠나야 했다.
내야수 최보성은 2018년 신인드래프트 2차 7라운드로 지명됐고 1군 22경기 타율 0258(31타수 8안타) 1타점의 기록을 남긴 채 방출됐다.
2020년 2차 4라운드 31순위로 입단한 투수 임형원은 1군 1경기 출전에 그쳤고, 2024년 육성선수로 입단한 포수 김태호는 2군에서만 전진하다 방출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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