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차세대 리더-의학·과학] 강정수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2025. 10. 20. 14: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정수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는 사교기하학 분야를 연구하는 순수수학자다.

실제로 그는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젊은과학자상'을 받았다.

그는 서울대 수리과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독일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한 뒤 2017년부터 서울대에서 연구와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학과 물리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교기하학 연구자 

(시사저널=노진섭 의학전문기자)

강정수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는 사교기하학 분야를 연구하는 순수수학자다. 사교기하학은 비틀림 없는 접속(사교 구조)을 이용해 곡률·연결성·대칭성 등을 탐구하는 미분기하학의 한 분과로, 현대 수학과 물리학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학문이다.

ⓒ서울대 수리과학부 홈페이지

그의 연구는 수학과 물리학 간 융합 연구를 선도하며, 현대 수학과 과학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그는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젊은과학자상'을 받았다. 이 상은 잠재력 있는 젊은 과학자를 발굴해 국가 과학기술 발전의 주역으로 양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또 2022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선정한 '젊은 과학자 26인'에도 이름을 올리며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는 서울대 수리과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독일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한 뒤 2017년부터 서울대에서 연구와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2025 차세대 리더' 100인, '대한민국의 미래'를 미리 보다

시사저널-한국갤럽 일반국민·전문가 1000명 설문조사, 해당 분야 전문가 추천

새 시대의 '희망·요구·과제' 상징…'대한민국 권력 지도'에 새겨질 우리의 자화상

'차세대 리더'를 선정하는 일은 왜 중요할까. 대한민국의 미래를 '미리'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각 분야에서 샛별처럼 떠오른 이들은 그 자체로 상징적이다. 차세대 리더에 주목하면 대한민국이 어디로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대중이 지금 무엇을 원하고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동시에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흘려보내고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우리의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것이다.

'2025 차세대 리더 100' 선정 과정은 지난해와 대동소이하다. 정치, 경제(기업·IT·스타트업), 사회(법조·환경·NGO·종교·의학·과학·크리에이터), 문화(예술·영화·방송연예·스포츠·레저) 등 각 분야에서 내일의 대한민국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예측되는 인물 100명을 추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일반 국민 500명, 전문가 500명 등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이를 기초자료로 시사저널 기자들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후보군을 압축했다. 최종적으로 시사저널 편집국에서 올 한 해 미디어에 나온 여러 자료를 검토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쳤다. 분야별 인물 순서는 무순이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