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설 해명' 류필립, '17살 연상' 미나와 결혼한 이유…눈물납니다 [RE:뷰]

김현서 2025. 10. 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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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류필립이 아내 미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류필립은 자신의 채널에 '모두가 미쳤다고 했지만 17살 차이가 나도 가수 미나님과 결혼을 결심했던 이유'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는 "미나씨를 보고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다 17살 차이라며 미쳤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잘 생각해봐라. 미나씨에게 부족한 건 나이 차이밖에 없었다"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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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방송인 류필립이 아내 미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류필립은 자신의 채널에 '모두가 미쳤다고 했지만 17살 차이가 나도 가수 미나님과 결혼을 결심했던 이유'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류필립은 "방송에서 제 과거를 이야기한 적이 많다. 10대때 되게 힘들었다. 불우했던 가정사를 가지고 있다. 알고 봤더니 그게 복이었다. 미나씨와 결혼하고 나서 제 과거에 파도가 많았던 게 복임을 알게 됐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미나씨를 보고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다 17살 차이라며 미쳤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잘 생각해봐라. 미나씨에게 부족한 건 나이 차이밖에 없었다"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 사람이 결혼하기에 좋은 사람이냐, 아니냐만 봐도 모자를 판국에 이것저것 재면 안된다. 놓치면 안 될 여자라는 게 느껴졌다. 나이가 중요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류필립은 또 "나이차이는 열심히 운동하고 부지런히 살면 다 해결이 된다. 피지컬적 면모는 세월 극복할 수 있다. 미나씨를 보면 나보다도 건강한 사람이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놓치면은 그게 끝일 수 있다. 그게 여러분들의 인생 마지막 사람일 수 있다. 사람 재는 거 안 좋다"라고 조언했다.

앞서 류필립은 지난 2018년 미나와 결혼했다. 당시 두 사람은 17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결혼으로 이목을 모았다. 현재 두 사람은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최근 미나는 시누이 수지와 불화설에 휩싸였다. 이에 류필립은 "누나가 (다이어트를) 도와주지 말라고 해서 안 도와주고 있다. 우리가 각별한 사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싸움한 것도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후 수지 역시 "오히려 도움 주셨던 미나 언니께 늘 감사한 마음뿐이다"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류필립, 채널 '필미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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