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작심스터디카페로…‘일산백석점’, 프리미엄 하이브리드형 공간으로 새 출발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5. 10. 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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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카페 시장 1위 '작심스터디카페'가 경기 고양시 일산 백석 지역에 문화복합형 하이브리드 스터디카페를 새롭게 선보인다.

작심 관계자는 "일산백석점은 기존 학습 중심 공간을 넘어 누구나 편하게 머물며 생산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성인형 스터디카페'의 완성형 모델이 될 것"이라며 "최근 가맹 문의의 상당수가 건물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고, 이는 단순 임대 수익을 넘어 공간의 가치를 높이려는 흐름과 작심의 브랜드 역량이 맞물린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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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아이엔지스토리 >
스터디카페 시장 1위 ‘작심스터디카페’가 경기 고양시 일산 백석 지역에 문화복합형 하이브리드 스터디카페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어린이집을 운영하던 건물주가 업종 전환을 결정하며 선택한 공간으로, 학습 공간을 넘어서 일·휴식·콘텐츠가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무인 운영 카페형 스터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산백석점은 스터디존 외에도 스터디룸, 안마의자룸, 콘텐츠존, 리디북스존, OTT존 등 다양한 이용 공간이 함께 구성됐다. 기존 스터디카페가 공부만을 위한 공간이었다면 일산백석점은 ‘일과 휴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복합공간’으로 진화한 셈이다.

특히 인테리어는 기존 작심 매장보다 한층 더 카페 감성이 강화됐다. 탁 트인 개방형 구조와 따뜻한 조명, 우드톤 인테리어를 적용해 프리랜서, 디자이너, 1인 크리에이터 등이 노트북 작업이나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도 적합한 분위기로 조성됐다.

업계에서는 “스터디카페 시장이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카페 시장의 일부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인 운영 시스템 ‘픽코파트너스(Pickko Partners)’를 기반으로 효율성과 관리 편의성을 높인 점도 눈길을 끈다. 예약·결제·출입 통제 등 전 과정이 자동화되어 인력 개입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CCTV가 사각지대 없이 설치되어 실시간으로 전 구역을 모니터링함으로써, 안전한 이용 환경과 보안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오랜 기간 어린이집을 직접 운영하며 인력 관리의 어려움과 안전 문제를 모두 체감했던 건물주가 ‘작심’을 선택한 결정적 이유로 꼽힌다.

작심 관계자는 “일산백석점은 기존 학습 중심 공간을 넘어 누구나 편하게 머물며 생산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성인형 스터디카페’의 완성형 모델이 될 것”이라며 “최근 가맹 문의의 상당수가 건물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고, 이는 단순 임대 수익을 넘어 공간의 가치를 높이려는 흐름과 작심의 브랜드 역량이 맞물린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작심은 전국 곳곳의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무인 스터디카페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양재사거리 일대에도 ‘일산백석점과 유사한 하이브리드형 문화복합지점’을 준비 중이다.

양재사거리점은 스터디 공간과 휴식,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차세대 복합 매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공간의 확장성’과 ‘콘텐츠 결합형 운영 모델’을 구현할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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