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양키스·시애틀 유망주' 몬테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향년 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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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 받던 헤수스 몬테로가 3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20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에서 5시즌 동안 활약했던 몬테로가 이번 주말 3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몬테로는 한때 MLB에서 촉망받던 유망주였다.
그러나 몬테로는 2012시즌을 앞두고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레이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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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때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 받던 헤수스 몬테로가 3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20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에서 5시즌 동안 활약했던 몬테로가 이번 주말 3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몬테로는 이달 초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심각한 내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고향 베네수엘라 카라보보 주의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깨어나지 못했다.
몬테로는 한때 MLB에서 촉망받던 유망주였다. 1989년생인 그는 2006년 국제 아마추어 자격으로 양키스와 계약을 맺었다.
이후 오랜 기간 마이너리그 생활을 거친 몬테로는 2011년부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1년 당시 그는 MLB 파이프라인에서 양키스 유망주 1위, 전체 유망주 9위로 선정됐다.
그 시즌 트리플A에서 포수로 87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OPS(출루율+장타율) 0.814를 기록한 뒤 9월 빅리그로 콜업됐다.
빅리그 데뷔 첫해 몬테로는 타율 0.328 OPS 0.996을 기록, 기대에 부응하는 성적을 올렸다.
그러나 몬테로는 2012시즌을 앞두고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레이드됐다. 그는 그해 홈런 15개를 터뜨리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하지만 부상과 부진으로 점차 입지를 잃기 시작했고, 2013년엔 약물 스캔들에 휘말리기도 했다.
결국 몬테로는 2016시즌 초 시애틀에서 방출됐고, 이후 토론토 블루제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지만 끝내 빅리그 무대로 돌아오진 못했다.
2016년 9월엔 금지 약물 양성 반응을 보여 50경기 출전 금지 징계도 받았다.
몬테로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226경기 타율 0.253 28홈런 OPS 0.693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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