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부자' 럭키, ♥아내와 고향으로 허니문 "러브스토리"

허지형 기자 2025. 10. 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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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적의 방송인 럭키가 아내와 허니문 중인 근황을 전했다.

럭키는 지난 19일 자시의 SNS에 "러브스토리 인 인도, 럭키비키 인 인도 인 해피 디왈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럭키는 아내와 인도 전통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럭키는 인도 부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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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사진=럭키 SNS
인도 국적의 방송인 럭키가 아내와 허니문 중인 근황을 전했다.

럭키는 지난 19일 자시의 SNS에 "러브스토리 인 인도, 럭키비키 인 인도 인 해피 디왈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럭키는 아내와 인도 전통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이어 인도 관광 중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럭키 SNS
한편 럭키는 지난 9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한국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의 직업은 승무원이며 현재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럭키는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대한외국인'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럭키는 인도 부자로 알려졌다. 그는 한 예능에 출연해 "인도에 집이 9채가 있다. 마포구 한강뷰에 산다"고 밝혔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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