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여유 없다" 워리어스, 세스 커리 방출... 재영입은 재정 확보 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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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백업 가드 세스 커리가 개막 2일 전 방출 통보를 받았다.
미국 매체 ESPN은 지난 19일(한국시간)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세스 커리가 구단의 재정적 여유 부족 때문에 구단에게 방출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구단은 세스 커리를 위한 15번째 로스터 자리를 당분간 비워둘 계획이며, 그의 복귀 시점은 오는 11월 이후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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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인턴기자)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백업 가드 세스 커리가 개막 2일 전 방출 통보를 받았다.
미국 매체 ESPN은 지난 19일(한국시간)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세스 커리가 구단의 재정적 여유 부족 때문에 구단에게 방출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재정적 여유 부족 속에 단행된 이번 조치는 새 연봉 상한제 아래 워리어스가 '2번 에이프런(Second Apron)' 하드캡 바로 아래에 위치한 상황 때문이었다.
구단은 세스 커리를 위한 15번째 로스터 자리를 당분간 비워둘 계획이며, 그의 복귀 시점은 오는 11월 이후로 전망된다.

세스 커리는 최근 팀 훈련에 참여했지만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는 골든스테이트 산하 G 리그 산타크루즈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이후 10개 팀을 거치며 뛰어난 슈팅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통산 3점슛 성공률 43.3%로 NBA 역사상 7위에 올라 있는 그는, 커리어 내내 형 스테픈 커리의 그늘을 벗어나 독자적인 입지를 다졌다.
형과 같은 팀에서 뛰고 싶다는 희망을 드러냈던 세스 커리는 절차상 방출됐지만, 복귀 의지가 강하며 워리어스 역시 시즌 중 재계약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세스 커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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