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책받침 여신’ 이지연 근황… 3000만원 들인 美 식당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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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책받침 여신'으로 불리던 가수 이지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지연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식당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연은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한 이유에 대해 "완선 언니의 새로운 도전을 꼭 보고 싶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연은 "3000만원으로 시작한 식당이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열심히 일해준 팀과 파트너에게 고마움을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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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책받침 여신’으로 불리던 가수 이지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지연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식당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김완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지연, 방송인 임백천, 배우 채시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김완선의 전시회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지연은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한 이유에 대해 “완선 언니의 새로운 도전을 꼭 보고 싶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7년 고등학생 시절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로 데뷔한 이지연은 1990년대 강수지, 하수빈 등과 함께 큰 인기를 끌었다. ‘난 사랑을 아직 몰라’로 신인상을 받았고, ‘바람아 멈추어다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당시 ‘리듬 속의 그 춤을’ 등을 히트시킨 김완선과 라이벌 구도를 이루기도 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무대에 올라 노래할 정도로 스타가 됐지만, 1990년 미국으로 건너가 터를 잡았다. 36세에 요리학교인 코르동 블루 애틀랜타에 등록해 제2의 인생을 시작했고, 몇몇 식당과 호텔을 거쳐 본인만의 식당 ‘에어룸 마켓 BBQ’를 오픈했다. 지난해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애틀랜타 최고 레스토랑 25곳에 이름을 올렸고, 2023년엔 미슐랭가이드 빕그루망에도 선정됐다.
에어룸 마켓 BBQ는 이지연이 비즈니스 파트너인 코디 테일러와 함께 운영하는 퓨전 한식 레스토랑이다. 코디 테일러와 이지연은 약혼 후 파혼했지만, 이후에도 친구이자 사업 동반자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지연은 “3000만원으로 시작한 식당이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열심히 일해준 팀과 파트너에게 고마움을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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