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지민, 아역 먼저 챙겼다…드라마 현장에 퍼진 ‘따뜻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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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의 냉기와 배우의 온기가 한 현장에서 만났다.
MBN 단막극 '층간'에서 냉혹한 '하정'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윤지민이 촬영 비하인드 컷을 통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아역 배우를 향한 세심한 배려가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무엇보다 폭력 연기 장면에 참여한 아역이 불필요한 자극에 노출되지 않도록 현장을 분리하거나 직접 보지 않게 배려하는 등 세심히 신경 쓰며 안전과 마음을 함께 챙겼다는 후문이 훈훈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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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악역의 냉기와 배우의 온기가 한 현장에서 만났다.
MBN 단막극 ‘층간’에서 냉혹한 ‘하정’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윤지민이 촬영 비하인드 컷을 통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아역 배우를 향한 세심한 배려가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층간’은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벌어지는 아동학대 문제를 ‘소리’라는 매개로 풀어낸 심리 스릴러.
극 중 윤지민은 남편 ‘주호’(안창환)와 함께 입양한 딸 ‘지은’(고쥬니)에게 학대를 일삼는 ‘하정’을 맡아 냉정함과 광기를 오가는 연기로 선보였다. 특히 소리에 예민한 아랫집 ‘원경’(백시연)과의 대립에서 서늘한 눈빛, 무자비한 폭발력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그런데 카메라 밖 윤지민은 전혀 달랐다. 공개된 비하인드에는 대기 중 선풍기 앞에서 해맑게 웃고, ‘복지사’ 역의 옥주리와 다정하게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보인다.
무엇보다 폭력 연기 장면에 참여한 아역이 불필요한 자극에 노출되지 않도록 현장을 분리하거나 직접 보지 않게 배려하는 등 세심히 신경 쓰며 안전과 마음을 함께 챙겼다는 후문이 훈훈함을 더한다.
고쥬니와의 사진에 그 온기가 전해진다. 작품 속에선 대립하지만, 쉬는 시간에는 농담을 건네며 긴장을 풀어주는 ‘현장 언니’의 면모가 고스란히 묻어난다.
냉철한 악역부터 따뜻한 본체까지 윤지민의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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