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194㎝’ 장신 왼손 투수 서의태 포함 5명 방출

윤은용 기자 2025. 10. 2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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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의태. NC 다이노스 제공



NC가 5명의 선수를 방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방출 명단에 포함된 선수는 서의태, 박주현, 임형원(이상 투수), 최보성(내야수), 김태호(포수)다. 이 가운데 김태호를 제외한 4명의 선수는 잠시나마 1군을 경험했던 선수들이다.

특히 서의태는 신장 194㎝의 우수한 신체 조건을 자랑하는 왼팔 투수로 큰 기대를 모았던 선수다. KT와 키움을 거쳐 2021년 말 NC에 입단했다. 2024년에는 1군 11경기에서 데뷔 첫 승을 포함해 평균자책점 9.39를 기록했고, 올해는 등판하지 못했다. 서의태의 1군 통산 성적은 12경기 1승, 평균자책점 12.96이다.

왼손 투수 박주현도 지난 시즌 3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6.00을 남겼고, 오른팔 투수 임형원은 2020년 1경기에 출전해 아웃카운트 없이 1점만 내줬다.

내야수 최보성은 1군에서 통산 22경기 타율 0.258, 1타점을 남기고 NC 유니폼을 벗게 됐다. 김태호는 지난 시즌 NC에 육성선수로 입단했고, 올 시즌은 퓨처스리그 10경기에서 타율 0.167에 그쳤다.

최보성. NC 다이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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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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