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투병’ 진태현, ♥박시은과 오붓한 투샷 “후회없이 사랑할 것”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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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고백했다.
또한 진태현은 "오늘도 감사하고 오늘도 사랑하며 아내와 함께 천천히 걸어간다"며 "여러분도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가을길 걸어가시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금슬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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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고백했다.
진태현은 20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평안하시죠?”라는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날 진태현은 “요즘은 무엇을 하든 누구와 함께 걷는지가 참 중요하다는 걸 느낀다”며 “많은 시간을 지나오면서 힘들었던 날도 있었고 잠시 멈춰야 했던 순간도 있었지만 그 곁에 늘 아내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묵묵히 잡아주는 손 아무 말 없이 기도해 주는 마음 그게 제게는 세상의 어떤 말보다 큰 위로였다”며 “삶의 회복은 혼자 이뤄내는 게 아니더라고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때 그 길이 비로소 다시 빛을 되찾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진태현은 “오늘도 감사하고 오늘도 사랑하며 아내와 함께 천천히 걸어간다”며 “여러분도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가을길 걸어가시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진태현은 “사랑은 주면 참 쉽다. 받으려고 하면 어렵고요”라며 “남기지 말고 다 주다 가도 끝에 후회한다. 후회 없이 서로 사랑하고 감사합시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금슬을 자랑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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