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같은 남자 있더라"…'태양의 후예' 실사 부부, 다섯째 출산기 ('우아기')

송시현 2025. 10. 2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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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인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박수홍과 김종민이 다섯째 출산을 하루 앞둔 다둥이 공군 부부를 만난다.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지닌 '태양의 후예' 실사판 공군 부부의 다섯째 출산 현장은 21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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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인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박수홍과 김종민이 다섯째 출산을 하루 앞둔 다둥이 공군 부부를 만난다. 오는 2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남편이 소령, 아내가 중사인 ‘태양의 후예’ 실사판 공군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이들 부부는 7살 첫째를 포함해 네 아이를 둔 상태이며, 다섯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다둥이 부모다. 아이들로 복작복작한 집에서 ‘6개월 차 새신랑’인 김종민은 “정신없기는 한데 또 너무 예쁘기도 하고...”라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 역시 드라마 같다. 공군 남편이 군 복무 2년 차일 때 아내가 1년 차 신입으로 들어왔다. 아내가 부서를 돌며 인사할 때 두 사람은 처음 만났고, 남편은 “이 여자다”라고 생각하며 첫눈에 반했다고 전했다. 이에 아내는 “저도 호감이 있었다. ‘태양의 후예’를 보고 입대했는데 사무실에 ‘유시진 대위’ 같은 사람이 있더라”며 아내 역시 이미 마음을 품고 있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첫 만남 이후 6개월간 썸만 타던 중, 남편이 편지를 작성해 아내 앞에서 읽어주며 마음을 고백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김종민이 남편에게 “결정적인 한 방이 있었다고 들었다. 차를 사주셨다던데?”라고 묻자, 남편은 “교제한 지 1개월 후에 아내가 다른 부대로 전속가게 됐다. 차 없이 걸어 다니면 다른 남자들이 ‘차 태워준다’고 할 것 같아서 차를 사줬다”라고 답했다. 박수홍은 이에 “진짜 남자다”라며 감탄했다. 게다가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극복하며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하기도 했다. 박수홍과 김종민은 전투적인 추진력을 가진 이 공군 부부의 러브스토리에 감명을 받았다. 김종민은 “저는 아내가 2년 반을 지켜보더라고요. 정상인지 보려고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지닌 ‘태양의 후예’ 실사판 공군 부부의 다섯째 출산 현장은 21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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