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11살 연하 ♥아내, 정상인지 2년반 지켜보더라"('우아기')

김현록 기자 2025. 10. 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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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이 된 코요태 김종민이 11살 연하 아내로부터 2년의 검증을 거쳤다고 털어놨다.

21일 방송하는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출산원정대 박수홍&김종민이 다섯째 출산을 하루 앞둔 다둥이 공군 부부를 만난다.

'태양의 후예 실사판' 공군 부부의 다섯째 출산 현장은 21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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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새신랑이 된 코요태 김종민이 11살 연하 아내로부터 2년의 검증을 거쳤다고 털어놨다.

21일 방송하는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출산원정대 박수홍&김종민이 다섯째 출산을 하루 앞둔 다둥이 공군 부부를 만난다. 만남과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김종민은 자신과 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소령, 아내는 중사인 ‘태양의 후예’ 실사판 공군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공군 부부는 7살 첫째를 시작으로 이미 네 아이를 뒀고, 다섯째 출산을 앞둔 다둥이 부모였다. 아이들로 복작복작한 집에 ‘6개월 차 새신랑’ 김종민은 “정신없기는 한데 또 너무 예쁘기도 하고...”라며 아빠 미소를 짓는다.

두 사람은 공군 남편이 군 생활 2년 차일 때 아내가 1년 차 신입으로 들어와 부서를 돌며 인사할 때 처음 만났다고. 남편은 “이 여자다”라고 생각하며 처음 만난 날 이미 첫눈에 반했다고 전한다. 이에 아내는 “저도 호감이 있었다. ‘태양의 후예’를 보고 입대했는데 사무실에 ‘유시진 대위’ 같은 사람이 있더라”며 아내 역시 이미 콩깍지가 꼈음을 털어놓는다. 첫 만남 이후로 고백도 없이 썸만 6개월간 타던 중, 남편이 편지를 쓰고 이를 아내 앞에서 읽어주며 마음을 고백해 둘은 연인 사이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 한다.

▲ 제공|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김종민이 “남편분의 결정적인 한 방이 있었다고 들었다. 차를 사주셨다던데?”라고 묻자, 남편은 “교제한 지 1개월 후에 아내가 다른 부대로 전속가게 됐다. 차 없이 걸어 다니면 다른 남자들이 ‘차 태워준다’고 할 것 같아서 차를 사줬다”라고 고백한다. 이에 박수홍은 “진짜 남자다”라며 감탄한다. 게다가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극복하고 사귄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까지 속전속결로 마치고 부부가 됐다.

박수홍과 김종민은 추진력도 전투적인 공군 부부의 러브스토리에 감탄한다. 박수홍이 “종민 씨도 그러셨잖아요”라고 말하자, 김종민은 “저는 아내가 2년 반을 지켜보더라고요. 검증하려고…정상인지 보려고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김종민은 지난 4월 많은 축하 속에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를 뿌렸다.

‘태양의 후예 실사판’ 공군 부부의 다섯째 출산 현장은 21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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