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승리' 아모링...맨유, 안필드서 9년 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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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리버풀 안필드 원정에서 9년 만에 승리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20일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EPL 8라운드에서 맨유는 음뵈모 선제골과 매과이어 결승골로 리버풀을 2-1로 꺾었다.
맨유는 9년 만에 안필드에서 승리했다.
올 시즌 첫 4경기에서 1승 1무 2패로 부진했던 맨유는 9위(승점 13)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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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EPL 8라운드에서 맨유는 음뵈모 선제골과 매과이어 결승골로 리버풀을 2-1로 꺾었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최근 3연패 중이었고, 맨유는 아모링 감독 경질설이 나돌던 상황이었다.
전반 2분 디알로의 침투 패스를 받은 음뵈모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33분 키에사의 패스를 받은 학포가 동점골을 넣었다. 하지만 6분 뒤 페르난드스의 크로스를 매과이어가 헤더로 연결해 결승골을 완성했다.
맨유는 9년 만에 안필드에서 승리했다. 종전 승리는 2016년 판할 감독 시절이었다. 아모링 감독 부임 이후 첫 리그 2연승이다.
올 시즌 첫 4경기에서 1승 1무 2패로 부진했던 맨유는 9위(승점 13)로 올라섰다. 4위권과 승점 차는 2에 불과하다.
아모링 감독은 "맨유에서 가장 큰 승리다. 정신력이 가장 중요하다. 정신력만 있다면 어떤 경기든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2014년 이후 첫 4연패를 당했다. 지난여름 4억5천만 파운드(약 8천600억원)를 써가며 보강했지만 부진에 빠졌다.
1억1천600만 파운드에 영입한 비르츠와 1억2천500만 파운드를 쓴 이사크 모두 이날 활약하지 못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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