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온라인]MMORPG 3종 순위 상승...'리니지' 반등 눈길

강미화 2025. 10. 2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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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효과가 사라진 10월 셋째 주 '리니지'의 상승이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온라인 게임 이용시간은 전주 대비 32.7% 줄었다.

이 게임은 전주와 비교해 7.9% 일 이용시간이 늘었다.

'배틀그라운드(-30.2%)'와 '발로란트(-32.7%)'가 전주 대비 이용시간이 30% 하락한 반면, 'FC온라인'은 51.7% 줄면서 2계단 순위가 미끄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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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효과가 사라진 10월 셋째 주 '리니지'의 상승이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온라인 게임 이용시간은 전주 대비 32.7% 줄었다.

추석 연휴와 한글날 연휴가 사라지면서 이용시간이 많이 감소했다. 톱 20내 게임들도 이용시간이 줄어든 가운데 '리니지'만 유일하게 이용시간이 늘었다.

이 게임은 전주와 비교해 7.9% 일 이용시간이 늘었다. 이는 전체 PC방 게임 중 상승률 4위다. 순위도 4계단 상승하며 17위를 차지했다.

MMORPG인 '리니지'는 연휴 기간보다 연휴가 끝난 후 순위 상승을 보여왔다. 주 이용자층의 이용 패턴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지난 15일부터 27주년 특전 쿠폰에 제공되기 시작해 이용시간 반등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순위 변동은 이용시간 하락 폭에 따라 나타났다. 특히 '리니지'와 같은 MMORPG '메이플스토리'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하락 폭이 낮았다.

'배틀그라운드(-30.2%)'와 '발로란트(-32.7%)'가 전주 대비 이용시간이 30% 하락한 반면, 'FC온라인'은 51.7% 줄면서 2계단 순위가 미끄러졌다.

7위를 차지한 '메이플스토리'는 21.8% 일 이용시간이 감소했지만, '로블록스(-42.1%)'의 하락 폭이 높아 순위는 한 계단 올랐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 20.1% 감소했지만, 순위는 2계단 상승하며 15위를 차지했다. '디아블로4(-39.8%)' '워크래프트 3(-40.6%)' '이터널 리턴(-32.6%)'은 순위가 각각 하락했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도 일 이용시간이 예외 없이 33.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점유율은 33.82%로 377주간 1위를 지켰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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