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끝까지 간다” 토론토, 홈에서 시애틀 제압...승부는 7차전으로 [AL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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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게 끝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와 달리,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는 '끝장 승부'까지 간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0일(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리즈 6차전에서 6-2로 이겼다.
토론토 선발 트레이 예사배지는 5 2/3이닝 6피안타 1피홈런 3볼넷 7탈삼진 2실점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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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게 끝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와 달리,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는 ‘끝장 승부’까지 간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0일(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리즈 6차전에서 6-2로 이겼다.
이 승리로 시리즈 전적 3승 3패 기록했다. 하루 뒤 같은 장소에서 ‘끝장 승부’를 펼친다. 토론토는 1993년 이후 첫 월드시리즈 진출, 시애틀은 구단 역사상 첫 월드시리즈 진출을 걸고 싸운다.

2회 상대의 연이은 수비 실책으로 만든 무사 1, 2루 기회에서 애디슨 바저의 우전 안타로 선취점을 냈고, 계속된 무사 1, 3루에서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의 빗맞은 타구가 3루수 내야안타가 되면서 다시 한 점을 추가했다.
카이너-팔레파의 타구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던 시애틀 3루수 에우헤니오 수아레즈는 계속된 2사 만루에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116마일짜리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 2루에 던져 아웃시키며 이닝을 끝냈다.

5회에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 홈런을 게레로 주니어는 포스트시즌 통산 6호 홈런을 기록, 호세 바티스타, 조 카터와 함께 구단 통산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구단 역사상 첫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1승만 남겨놓은 시애틀은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3회 1사 만루 기회에서 칼 롤리가 1루수-유격수-투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때리며 기회를 놓쳤고, 4회에도 다시 한 번 1사 만루 기회를 얻었지만 이번에는 J.P. 크로포드가 병살을 때렸다.

6회 조시 네일러가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만회했고 계속된 2사 1루에서 수아레즈의 1루수 키 넘기는 안타로 다시 한 점을 더했지만,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7회말에는 또 다시 수비 실책으로 대가를 치렀다. 1사 1, 2루에서 투수 맷 블시의 폭투 때 포수 롤리가 3루에 송구한 것이 벗어나면서 게레로 주니어가 홈을 밟았다.

시애틀 선발 로건 길버트는 4이닝 7피안타 2피홈런 1볼넷 3탈삼진 5실점(4자책)으로 주춤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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