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 침묵→준PO 부활→PO 폭발' 삼성 디아즈, 가을야구 갈수록 뜨겁다

진병두 2025. 10. 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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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홈런왕 디아즈가 PO 2차전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19일 대전 한화와 PO 2차전에서 디아즈는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WC에서 2경기 7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디아즈는 준PO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14일 준PO 4차전 홈런으로 PO 진출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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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아즈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정규시즌 홈런왕 디아즈가 PO 2차전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19일 대전 한화와 PO 2차전에서 디아즈는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안타 2개는 모두 2루타다.

3회 1사 1·3루에서 와이스의 5구째 체인지업을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뜨려 2타점 2루타를 쳤다. 김영웅 적시타에 홈을 밟았다. 삼성은 3회 4점을 뽑아 4-1로 앞섰다.

4회 2사 1·3루에서는 와이스 초구 커브를 쳐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6회 황준서에게 볼넷으로 출루했고, 8회는 좌익수 뜬공이었다.

WC에서 2경기 7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디아즈는 준PO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SSG 상대 4경기 타율 0.375(16타수 6안타) 1홈런 6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14일 준PO 4차전 홈런으로 PO 진출을 이끌었다.

1차전에서도 폰세를 상대로 3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다. 폰세는 "디아즈가 매우 훌륭한 타자여서 조심스럽게 던졌다"고 말했다.

구자욱 1타점, 김영웅 2안타 2타점으로 3~5번 타자가 5타점을 합작했다. 삼성은 7-3으로 승리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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