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듀랜트와 연장계약 ... 2년 9,0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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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케츠가 다년 간 현역 최고 득점원과 함께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휴스턴이 케빈 듀랜트(포워드, 208cm, 109kg)와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2라운드 지명권 다수를 내줘야 했으나, 듀랜트를 품은 것을 고려하면, 휴스턴이 성공적인 거래에 임했다.
듀랜트가 다음 시즌 연봉과 이번 연장계약을 더할 시, 3년 간 1억 4,470만 달러를 손에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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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케츠가 다년 간 현역 최고 득점원과 함께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휴스턴이 케빈 듀랜트(포워드, 208cm, 109kg)와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계약기간 2년 9,000만 달러다. 계약 마지막 해에는 선수옵션이 들어가 있다. 듀랜트는 만 37세로 보장된 3년 계약을 받을 수 없다. 해당 계약은 2026-2027 시즌부터 적용된다.
이번 연장계약으로 휴스턴은 다가오는 2025-2026 시즌부터 이후까지 팀을 확실하게 다졌다. 백전노장 대열에 들어섰지만, 여전히 평균 20점 이상을 어렵지 않게 책임질 수 있는 그와 동행하기 때문. 전반적인 활동량이나 영향력은 전과 같지 않을 수 있으나, 그와 같은 주득점원을 데리고 있는 여파는 실로 클 전망이다.
듀랜트는 최대 1억 2,000만 달러의 계약을 품을 수 있었다. 그러나 해당 계약을 체결한 것을 보면, 그가 일정 부분 거래 조건을 양보한 것으로 보인다. 그의 몸값 삭감을 토대로 휴스턴이 다른 전력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향할 때와 엇비슷한 상황을 스스로 만든 셈이다. 휴스턴의 전력 범용이 더 넓어질 전망이다.
휴스턴은 이번 여름에 트레이드로 듀랜트를 품었다. 데려오는데 유망주는 물론 지명권 손실도 최소화했다. 2025 1라운드 티켓을 내준 게 전부였을 정도. 2라운드 지명권 다수를 내줘야 했으나, 듀랜트를 품은 것을 고려하면, 휴스턴이 성공적인 거래에 임했다. 이에 힘입어 휴스턴은 부족한 자리를 채우면서 오는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동시에 듀랜트는 이번 계약을 추가하며, 생애 연봉에서 NBA 역사상 최고 자리에 오르게 됐다. 약 6억 달러(5억 9,820만 달러)를 손에 넣게 된 것. 르브론 제임스(5억 8,390만 달러)를 제쳤다. 듀랜트가 다음 시즌 연봉과 이번 연장계약을 더할 시, 3년 간 1억 4,470만 달러를 손에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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