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하트클럽' 정용화 "데뷔 16년차, 욕도 먹고 사랑도 받아" [MD현장]

박로사 기자 2025. 10. 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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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트클럽' 정용화/엠넷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가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할 것을 다짐했다.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Mnet '스틸하트클럽'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문가영을 비롯해 정용화, 이장원, 선우정아, 하성운, 이형진 PD, 김은미 PD가 참석했다.

'스틸하트클럽'은 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 키보드 각 포지션의 참가자들이 청춘의 낭만과 날 것의 감성, 그리고 무대 위 본능을 무기로 '최후의 헤드라이너 밴드'를 결성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

이날 정용화는 "데뷔 16년 차다. 욕도 많이 먹고 사랑도 많이 받아봤다. 여러 일을 겪고 공연도 꾸준히 해오면서 여러 노하우가 쌓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후배가 생기면 제가 가진 노하우들을 최대한 전수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촬영 전부터 너무 설렜다"고 이야기했다.

정용화는 밴드 활동에서 팀워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밴드는 (보컬과) 소리를 같이 내기 때문에 팀워크가 중요하다. 날것의 분위기도 있지만, 음악에 집중해서 관객들을 설득하는 게 중요하다"며 "음악을 사랑하는 게 느껴져서 무대에 섰을 때 '내가 최고다'라는 마인드를 갖고 있는 친구들을 뽑고 싶은 마음에 함께하게 됐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엠넷 '스틸하트클럽'은 오는 21일(화)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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