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크루즈 여행떠나더니…시청률 9.9%로 치솟은 한국 예능

김진수 2025. 10. 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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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의 문세윤과 이준이 2박 3일 울릉도 여행에 당첨되며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즐겼다.

울릉도로 출발한 문세윤과 이준은 14시간 뒤 다른 멤버들과 한자리에 모였고, 이 순간에 시청률이 9.9%로 치솟았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특별한 여행의 주인공으로 문세윤과 이준을 당첨시키며, 이들은 울릉도로 향하는 크루즈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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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1박 2일'의 문세윤과 이준이 2박 3일 울릉도 여행에 당첨되며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즐겼다. 두 사람은 14시간 만에 멤버들과 만나는 장면에서 최고의 시청률 9.9%를 기록하였다. 18년 차 김종민은 뱃멀미 극복 비법으로 오징어를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서울에서의 다채로운 일정을 마무리한 멤버들이 울릉도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방송의 시청률은 6.3%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울릉도로 출발한 문세윤과 이준은 14시간 뒤 다른 멤버들과 한자리에 모였고, 이 순간에 시청률이 9.9%로 치솟았다.

남산서울타워에서 진행한 잠자리 복불복에서 김종민, 이준, 유선호가 야외에서 잠을 자게 되었으나, 제작진은 특별한 잠자리가 마련되어 있다고 말해 기대를 고조시켰다. 도착한 곳은 한강다리 한복판으로, 광진교 8번가라는 서울의 숨은 명소였다. 야경을 감상하며 하룻밤을 보낸 멤버들은 다음 기상 미션인 AI 음악 퀴즈에 임했다.

문세윤과 딘딘이 빠르게 문제를 맞힌 가운데, 김종민과 유선호는 퇴근 미션을 통해 한계를 극복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어 여행의 다음 단계가 시작되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특별한 여행의 주인공으로 문세윤과 이준을 당첨시키며, 이들은 울릉도로 향하는 크루즈를 탄다.

크루즈 여행을 시작하며 두 사람은 기대 이상으로 화려한 배에 감격하였다. 그러나 게임 대결 후 총 6만 원의 용돈을 확보하여 즐거운 저녁을 보냈다. 다음 날 식사 후 진행한 복불복에서 PD가 돈을 당첨시켜 스태프들의 식사를 책임졌다. 문세윤은 훈훈함을 더하며 커피값을 결제했다.

한편 여행에 당첨되지 않은 김종민, 조세호, 딘딘, 유선호는 동해 묵호항에서 울릉도로 향하며 출발하자마자 멀미를 경험했다. 특히 김종민이 뱃멀미 극복을 위해 '오징어를 먹어야 한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또한, 전날 출발한 문세윤과 이준의 행적을 맞히는 퀴즈를 진행하여 팀워크를 다졌다.

울릉도 도착 후 두 팀이 각각 '위'와 '아래'를 선택해 팀을 나누었으며, 재회한 여섯 멤버가 울릉도에서 어떤 여행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며 방송을 마쳤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영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KBS 2TV '1박 2일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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