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덕계동 아파트 공사현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이광덕 기자 2025. 10. 20. 11:41
1시간여 만에 진화⋯조립식 건물 일부 소실
▲ 양주시 덕계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가 진화하고 있다./사진제공=양주소방서

20일 오전 4시30분쯤 양주시 덕계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현장사무실 1층에서 검은 연기가 분출하며 시작돼 약 1시간여 만인 오전 5시44분께 완전히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 지붕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48명과 펌프차 등 장비 19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화재 원인은 정확한 감식을 통해 조사할 예정이다.
/양주=이광덕 기자 kd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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