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운악산서 등산객 2명 추락·부상
이광덕 기자 2025. 10. 20. 11:41
운악산서 50대 추락⋯헬기로 병원 이송
▲ 포천소방서가 운악산에서 부상자를 헬기로 이송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천소방서

19일 오후 1시24분쯤 포천시 화현면 운악산 신선대 인근에서 50대 남성이 약 5m 아래로 추락해 머리를 다쳤다.
이 남성은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은 상태로 구조돼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다. 같은 시각 대궐터 부근에서는 하산 중이던 50대 여성이 발목을 다쳐 자력으로 이동하지 못해 구조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포천=이광덕 기자 kd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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