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상훈 전 코치, 26년간 몸담은 타이거즈 떠나 NC에 새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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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전력분석총괄 김상훈 코치가 NC 다이노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20일 NC는 이승호 투수코치와 김상훈 배터리코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김 전 코치는 현역 시절 타이거즈 원클럽맨으로 15년간 선수 생활을 거쳐 이후 11년간 배터리 코치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은퇴 이후에는 타이거즈 2군 배터리 코치, 1군 배터리 코치, 전력분석코치 등 여러 보직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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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유니폼을 입은 김상훈(왼쪽), 이승호(오른쪽) 코치 [NC 다이노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kbc/20251020113105640inkd.jpg)
KIA 타이거즈 전력분석총괄 김상훈 코치가 NC 다이노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20일 NC는 이승호 투수코치와 김상훈 배터리코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김 전 코치는 현역 시절 타이거즈 원클럽맨으로 15년간 선수 생활을 거쳐 이후 11년간 배터리 코치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지난 1996년 해태 타이거즈의 고졸 우선지명을 받은 김 전 코치는 대학교 졸업 후 2000년부터 2014년까지 포수로 활약했습니다.
은퇴 이후에는 타이거즈 2군 배터리 코치, 1군 배터리 코치, 전력분석코치 등 여러 보직을 맡았습니다.
올 시즌에는 KIA 타이거즈 전력분석총괄로 일했습니다.
NC는 이번 영입에 대해 "선수와 적극적인 소통을 중시하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경기를 읽는 시야와 상황 대처 능력이 뛰어난 지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임선남 NC 단장은 "두 코치 모두 선수와 지도자 양면에서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선수 성장 방향을 잘 이끌어 줄 지도자"라며 "투수진과 배터리 파트 경쟁력 강화는 물론, 선수 개개인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팀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이승호 코치와 김상훈 코치는 19일부터 창원NC파크에서 진행하는 'CAMP1'에 합류해 선수를 지도 중이며, 구체적인 보직은 추후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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