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니까 더 준비해야죠” 주거·창업·문화혜택 알린 서울시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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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독립해야 하는데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받을 수 있는 혜택, 제도들을 미리 알고 준비하러 왔어요."
헤럴드경제가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주최한 '헤럴드머니페스타 2025-웰스 내비게이션(Wealth Navigation·부의 세계로 가는 지름길)'의 서울시 부스에는 청년 정책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발걸음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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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독립해야 하는데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받을 수 있는 혜택, 제도들을 미리 알고 준비하러 왔어요.”
헤럴드경제가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주최한 ‘헤럴드머니페스타 2025-웰스 내비게이션(Wealth Navigation·부의 세계로 가는 지름길)’의 서울시 부스에는 청년 정책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발걸음이 이어졌다.
서울시는 ‘청년행복프로젝트’라는 부스를 운영하며 ‘서울 영테크(Young-Tech)’ 사업을 소개했다. 서울 영테크 사업은 금융 전문가가 청년들의 월급 관리, 투자 계획, 신용 설계를 1:1로 함께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부스에서는 일자리부터 주거, 교육·문화, 복지·생활, 참여·권리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청년들이 활용할 수 있는 혜택들이 소개됐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뒤 부스를 찾아 청년들과 관련한 퀴즈를 풀고,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했다. 오 시장은 “서울 영테크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 성과를 바탕으로 1인 가구, 신혼부부, 중장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재무상담과 자산관리 컨설팅으로 대상을 넓혀가고 있다”면서 “헤럴드경제에서 개최한 뜻깊은 행사가 시민들과 호흡하게 되면서 상당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도 ‘서울 영테크’ 사업을 비롯해 건강하고 현명한 금융 습관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금융 역량을 키우고 자산 형성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거주 20대 대학생인 김모씨는 “평소 서울시 청년 영테크(재무상담 및 금융교육), 문화패스도 신청할 정도로 정책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제가 몰랐던 다른 혜택들도 한눈에 한번 더 점검하니 좋았다”고 말했다.
부스의 키오스크를 통해 서울시 청년의 나이(19~39세) 및 청년 전용 금융교육(서울영테크) 등에 대한 정보를 맞추는 이들에게는 경품이 전달됐다.
서울 거주 30대 직장인인 김여준 씨는 “최근 주위에 결혼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일부 똑똑한 친구들이 벌써 자가로 주택을 매수하는 것을 보고 경각심을 느꼈다”면서 “서울시 청년행복프로젝트 부스에 눈길이 가서 설명을 듣고 책자도 가져간다”라고 말했다. 김희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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