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 선수, 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 2년 연속 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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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PU) 선수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이하 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8일 부산에서 열린 이번 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은 지역 최강을 자리이자, 월드 파이널에 도전하는 3인이 선발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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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부산에서 열린 이번 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은 지역 최강을 자리이자, 월드 파이널에 도전하는 3인이 선발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와의 1 대 1 매치를 비롯해 승부 예측, 포토존 등 글로벌 e 스포츠 축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즐길 거리가 관람객을 위해 제공됐다.
경기가 열린 부산이스포츠아레나에는 이른 오전부터 방문한 수백 명의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뤘으며, 오후 2시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자 열띤 응원과 환호가 객석을 달궜다.
경기는 5판 3선승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과 트위치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우승을 차지한 푸 선수는 스콜스, 커리안바오, 타쿠조10 등 쟁쟁한 선수들을 차례로 꺾으며 실력을 입증했다.
아시아퍼시픽 최강자로 오른 푸는 준우승을 차지한 타쿠조10, 3위를 차지한 커리안바오와 함께 월드 파이널 진출 티켓과 총 2만 달러(약 2850만 원) 규모의 상금과 메달을 받았다.
한편, SWC2025는 이번 아시아퍼시픽 컵을 끝으로 월드 파이널 출전 라인업을 모두 완성했다.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선발된 총 12명의 선수들은 오는 11월 1일 오후 9시 프랑스 파리에서 월드 챔피언의 영예를 걸고 대결을 펼친다.
월드 파이널 대진도 확정됐다. 시드권을 확보한 푸와 라이게키, 락사즈, 캉징은 각각 레스트와 타쿠조10, 판달릭과 골렘피차가, 파픽스와 제자스, 거츠더베르세르크와 커리안바오 중 승자를 상대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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