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오는 12월 11년 만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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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가 오는 12월, 11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공연제작사인 쇼노트가 오늘(20일) 밝혔습니다.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기에 실존한 두 인물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화를 바탕으로, 자유를 갈망한 두 사람이 운명처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차량 절도와 강도를 거듭하며 세상을 뒤흔든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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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가 오는 12월, 11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공연제작사인 쇼노트가 오늘(20일) 밝혔습니다.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기에 실존한 두 인물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화를 바탕으로, 자유를 갈망한 두 사람이 운명처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차량 절도와 강도를 거듭하며 세상을 뒤흔든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대공황기의 불황과 혼란 속 파격적인 행적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보니와 클라이드는 세련된 패션으로 고급 자동차를 훔쳐 타고 다니며 당시 범죄자임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의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범죄를 넘어 로맨스로 끊임없이 재조명됐고 1967년에는 할리우드 영화 ‘보니 앤 클라이드’로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에는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무대에 올려진 뒤 유럽, 일본 등에서 공연됐으며 한국에서는 2013년과 2014년 초연과 재연을 거쳤습니다.
이 작품은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뮤지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1930년대 미국 텍사스를 배경으로 재즈, 블루스, 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를 절묘하게 녹여내며 스타일리쉬한 음악을 선보입니다.
전설적인 범죄자가 되고 싶은 청년 ‘클라이드 배로우’ 역에는 뮤지컬 ‘데스노트’,‘시라노’, ‘하데스타운’ 등에 잇따라 출연한 조형균과 KBS 드라마 ‘화려한 날들’ 등에 출연한 윤현민이 11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복귀합니다. 또 드라마 ‘우주메리미’, OTT 시리즈 ‘약한 영웅 Class 2’, ‘D.P. 시즌2’ 등으로 이름을 알린 배나라가 캐스팅됐습니다.
영화 같은 삶을 꿈꾸는 아름다운 웨이트리스 ‘보니 파커’ 역에는 옥주현과 ‘마리퀴리’, ‘차미’,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 등에 출연한 이봄소리, 뮤지컬 ‘웨이스티드’, 연극 ‘프라이드’ 등을 공연한 홍금비가 나섭니다.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는 오는 12월 11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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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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