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으로 뜨겁다…넷플릭스 TOP6 재진입→'상승세' 중인 韓 드라마

송시현 2025. 10. 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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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오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에서 MBN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가 TOP6에 재등극하며 급상승세를 증명했다.

이와 함께 일본 OTT 플랫폼 레미노(Lemino)에서 한류 아시아 드라마 부문에서 10월 16일 기준, '오늘의 랭킹' 2위를 기록했다.

유진, 지현우, 이민영이 출연하는 '퍼스트레이디'는 이들이 연기하는 캐릭터들의 명연기가 시청률 반등을 가져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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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넷플릭스의 ‘오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에서 MBN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가 TOP6에 재등극하며 급상승세를 증명했다. 이와 함께 일본 OTT 플랫폼 레미노(Lemino)에서 한류 아시아 드라마 부문에서 10월 16일 기준, ‘오늘의 랭킹’ 2위를 기록했다.

유진, 지현우, 이민영이 출연하는 ‘퍼스트레이디’는 이들이 연기하는 캐릭터들의 명연기가 시청률 반등을 가져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유진은 정치적 욕망과 갈등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지현우는 뚝심 있는 대통령 후보의 매력을 잘 나타내는데 성공했다. 이민영은 신해린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유진은 강력한 정치적 욕망과 권력을 향한 야망을 절제된 연기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그녀는 남편과의 갈등 속에서 차수연을 완벽히 구현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지현우는 올곧은 의지와 진정성을 지니며, 공장 노동자에서 대통령이 된 현민철을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사람들에게 믿음을 준다.

이민영은 가장 충성스러운 보좌관에서 각성한 캐릭터의 급변하는 감정을 세밀하게 연기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이렇듯 ‘퍼스트레이디’는 유진, 지현우, 이민영의 뛰어난 연기 시너지로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제작진은 유진, 지현우, 이민영의 강력한 몰입도를 이끌어내는 연기가 순위 역주행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퍼스트레이디'는 대통령 남편이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극적인 상황을 다루고 있으며, 매회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9회는 오는 22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MBN ‘퍼스트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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