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공백' 한예슬, 4개월 만에 근황…"마지막 수술 잘 마쳤다" [RE:스타]

강지호 2025. 10. 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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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사고를 당했던 반려견의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에 "우리 렐레 마지막 수술 잘 마쳤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낙상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한예슬의 반려견 렐레가 수술 후 회복 중인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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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한예슬이 사고를 당했던 반려견의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에 "우리 렐레 마지막 수술 잘 마쳤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낙상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한예슬의 반려견 렐레가 수술 후 회복 중인 모습이 담겼다. 수술 부위에 털을 모두 밀고 상처를 반창고로 감싼 모습이 그간의 고통을 느껴지게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6월 한예슬의 반려견 렐리는 낙상 사고를 당해 다리가 부러졌다. 당시 한예슬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여행을 떠났으며 반려견 유치원에 렐리를 맡겼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다리가 부러진 채 안겨 받았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감정 소화가 안된다"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렐리는 요척골 골절술, 탈구환납술 등 수술을 받고 치료에 전념했으며 이후 한예슬은 "CCTV를 확인해 본 결과 우리에게 건네지기 전 직원의 실수로 인해 렐리가 떨어졌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지금은 그저 잘 회복해서 예전처럼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돌아와 주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고 설명했다.

1981년 생으로 미국 출생인 한예슬은 2001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계기로 처음 한국에 왔다. 이후 2003년 드라마 '논스톱4'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0살 연하의 연극 배우 출신 류성재와 결혼했다. 그는 지난 2019년 출연한 SBS '빅이슈'를 마지막으로 6년째 활동 공백을 이어가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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