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톱' 한국 극장가 점령…'체인소 맨' 1위·'귀멸의 칼날' 다시↑[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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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년만화 3대장 '귀주톱'(귀멸의 칼날·주술회전·체인소 맨)이 국내 극장가를 장악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지난 주말(10월 17~19일) 24만 6,1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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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일본 소년만화 3대장 '귀주톱'(귀멸의 칼날·주술회전·체인소 맨)이 국내 극장가를 장악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지난 주말(10월 17~19일) 24만 6,1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1만 5,586명으로, 개봉 4주차에도 흥행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은 8만 9,684명의 관객을 운집해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13만 3,743명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한 지 두 달이 된 시점임에도 4만 3,216명이 몰려 꾸준한 관객 유입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무려 546만 8,618명이다. 특히 지난주 평일 최저 하루 관객이 5,048명(16일)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귀주톱' 열풍에 다시 불이 붙은 모습이다.
'귀주톱'은 2000년대 '원나블'(원피스·나루토·블리치)의 계보를 잇는 차세대 소년만화 3대장으로 불린다. 그러나 이들은 '원나블'보다 대중적인 파급력을 보이며 한국 극장가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원피스'의 가장 최근 극장판인 '원피스 필름 레드'(2022)의 국내 누적 관객이 20만 명대에 그쳤던 반면, 올해 개봉한 '귀멸의 칼날'과 '체인소 맨'의 극장판은 백만 단위의 흥행세를 이어가며 일본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고 있다.
'귀주톱'의 흥행 가도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리고 이 열풍이 국내 극장가에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한편,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주연의 '보스', 4위는 이병헌 손예진 주연의 '어쩔수가없다', 5위는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주연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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