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에서 24-22로 대역전’ 안세영, 덴마크오픈 우승으로 시즌 8승

김화영 2025. 10. 20. 1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이 덴마크오픈을 제패하고 올 시즌 8번째 국제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어제(19일)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750 덴마크오픈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를 2대 0(21-5 24-22)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올해 12번째 국제 대회에서 시즌 8승을 수확한 안세영은 프랑스로 넘어가 21일부터 열리는 프랑스오픈에 출전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이 덴마크오픈을 제패하고 올 시즌 8번째 국제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어제(19일)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750 덴마크오픈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를 2대 0(21-5 24-22)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1세트에서 왕즈이를 매섭게 몰아붙인 안세영은 상대에게 단 5점만 허용하며 불과 15분 만에 게임을 가져왔습니다.

2세트에서는 반대로 왕즈이의 반격에 결국 10대 18까지 점수를 내주며 밀리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안세영은 여기서 연속 8득점을 내는 집념의 경기력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듀스까지 이어진 끝에 먼저 2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거뒀습니다.

올해 12번째 국제 대회에서 시즌 8승을 수확한 안세영은 프랑스로 넘어가 21일부터 열리는 프랑스오픈에 출전합니다.

앞서 열린 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김혜정-공희용 조와 백하나-이소희 조가 맞붙어 한국 선수들 간의 집안싸움이 펼쳐졌습니다.

백하나-이소희 조가 김혜정-공희용 조에 2대 1(15-21 21-14 21-15) 역전승을 거두면서 올해 첫 국제대회 정상을 밟았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화영 기자 (hwa0@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