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트로트 넘어 발라드부터 재즈까지… 20일 '찬란'한 컴백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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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트로트 아이콘'의 틀을 넘어 보다 넓은 음악 세계로 나아간다.
이찬원은 20일 오후 6시 정규 2집 '찬란'(燦爛)을 발매하며 약 1년 만에 컴백한다.
트로트에서 출발했지만,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구성은 '보컬리스트 이찬원'으로서의 성장과 방향성을 보여준다.
앞서 이찬원은 2023년 정규 1집 '원'(ONE), 2024년 미니 2집 '브라이트;찬'(bright;燦)으로 음원 차트 상위권 진입과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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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이찬원이 '트로트 아이콘'의 틀을 넘어 보다 넓은 음악 세계로 나아간다.
이찬원은 20일 오후 6시 정규 2집 '찬란'(燦爛)을 발매하며 약 1년 만에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트로트를 중심으로 한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발라드·재즈·소프트 록·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음악적 변화를 시도한 작품이다.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는 작곡가 조영수와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공동 작업한 컨트리 스타일의 이지 리스닝 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밝은 멜로디가 특징이다. 통통 튀는 리듬 위로 이찬원의 맑고 경쾌한 보컬이 더해져, 기존 트로트 감성과는 또 다른 가벼운 산책 같은 청량함을 전한다.
정규 2집 '찬란'은 총 12곡으로 구성됐다. '말했잖아', '엄마의 봄날', '나를 떠나지 마요'에서는 서정적인 발라드 감성을, '낙엽처럼 떨어진 너와 나', '첫사랑'에서는 한국적 멜로디와 애절한 가창으로 이찬원 특유의 감정을 담아냈다. 또 '락앤롤 인생', '나의 오랜 여행'에서는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며, '시월의 시', '빛나는 별'에서는 재즈와 오케스트라, 어쿠스틱 사운드 등 새로운 음악적 색채를 더했다.
앨범에는 김이나, 로코베리, 이유진, 한길, 다섯달란트, 이규형 등 국내 대표 프로듀서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트로트에서 출발했지만,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구성은 '보컬리스트 이찬원'으로서의 성장과 방향성을 보여준다.
앞서 이찬원은 2023년 정규 1집 '원'(ONE), 2024년 미니 2집 '브라이트;찬'(bright;燦)으로 음원 차트 상위권 진입과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이에 두 번째 정규앨범 '찬란'으로 보여줄 새로운 여정에 기대가 모인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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