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긋난 시카고 계획’ 칼린스, 손목 수술 ... 최소 4주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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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불스가 시즌 시작 전부터 제 전력을 꾸리기 쉽지 않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의 'Z-Bo' 잭 칼린스(포워드-센터, 211cm, 113kg)가 다쳤다고 전했다.
시즌 시작 전부터 그가 빠지면서 높이를 유지하기 쉽지 않아졌다.
칼린스가 니콜라 부체비치의 뒤를 정상적으로 받친다면, 시카고도 나름대로 경쟁력 있는 골밑 전력을 꾸릴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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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불스가 시즌 시작 전부터 제 전력을 꾸리기 쉽지 않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의 ‘Z-Bo’ 잭 칼린스(포워드-센터, 211cm, 113kg)가 다쳤다고 전했다.
칼린스는 왼쪽 손목을 다쳤으며,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이번 결정으로 최소 4주 동안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한 달간 자리를 비우는 만큼, 다가오는 2025-2026 시즌 개막에 맞춰 출격하긴 어렵게 됐다.
그는 지난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시카고로 트레이드됐다. 디애런 팍스(샌안토니오)가 샌안토니오로 건너갈 때, 칼린스가 시카고로 보내졌다. 시카고도 만기계약인 만큼, 그를 받아들인 것으로 보였다. 케빈 허더도 얻으면서 외곽 전력을 다졌다. 더마 드로잔(새크라멘토) 트레이드 때 건너갔던 자체 1라운드 지명권도 회수했다.
그러나 어김없이 칼린스가 다치고 말았다. 지난 시즌에도 부상으로 64경기 출전에 그쳤던 그는 오는 시즌에도 70경기 이상을 소화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지난 2018-2019 시즌에 77경기에 뛴 것을 제외하면 단 한 번도 70경기+를 치른 적이 없다. 그나마 최근 세 시즌 동안 꾸준히 60경기를 소화한 게 전에 비해 많이 나선 것이었다.
지난 시즌 그는 경기당 15.3분을 소화하며 6.4점(.507 .302 .885) 4.5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시카고에서는 28경기에 나서는 등 꾸준히 코트를 밟았다. 평균 19.7분 동안 8.6점(.541 .300 .884) 6.7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보탰다. 시카고도 백업 빅맨이 다소 취약했던 만큼, 칼린스를 얻으면서 안쪽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었다.
시즌 시작 전부터 그가 빠지면서 높이를 유지하기 쉽지 않아졌다. 칼린스가 니콜라 부체비치의 뒤를 정상적으로 받친다면, 시카고도 나름대로 경쟁력 있는 골밑 전력을 꾸릴 만하다. 그러나 그가 당분간 빠지면서 제일런 스미스와 노아 에셍게의 역할이 늘 전망이다. 에셍게는 이제 갓 데뷔하는 만큼, 스미스가 꾸준히 코트를 밟을 것으로 판단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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