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 판문점 특별견학 일시 중단‥'트럼프-김정은 회동' 대비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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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을 관할하는 유엔군사령부가 이달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방문을 전후해 공동경비구역 특별견학을 중단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유엔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회의 기간인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판문점 특별견학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회동 가능성에 대비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데, 유엔사는 "가정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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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을 관할하는 유엔군사령부가 이달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방문을 전후해 공동경비구역 특별견학을 중단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유엔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회의 기간인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판문점 특별견학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회동 가능성에 대비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데, 유엔사는 "가정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만 밝혔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이와 관련해 "북미 정상 간 회동에 대한 구체적인 움직임이 있다기보다는 여러 가능성을 대비하는 차원으로 안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앞서 지난 2019년 6월 판문점에서 만난 적이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9일 방한해 1박 2일간 우리나라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66802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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