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노팅엄서 39일 만에 경질→ "그의 축구 스타일과 철학이 통하는가?" 호주 매체마저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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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했다.
스코틀랜드 무대에선 셀틱을 이끌고 많은 업적을 이뤘던 포스테코글루이지만, 잉글랜드로 활동지를 옮긴 후에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1년, 노팅엄에서 약 1개월을 보내는 데 그쳤기 때문이다.
해당 매체는 "포레스트에서 경질된 후 가까운 미래에 포스테코글루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어떠한 일자리를 얻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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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노팅엄 포레스트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했다. 선임 후 약 5주 만에 일어난 일이다.
노팅엄은 지난 18일(한국 시간) 첼시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한 뒤 포스테코글루 감독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달 초 노팅엄 사령탑에 올랐으나, 8경기 2무 6패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팀을 떠나게 됐다.
그의 고국인 호주에서조차 지도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스코틀랜드 무대에선 셀틱을 이끌고 많은 업적을 이뤘던 포스테코글루이지만, 잉글랜드로 활동지를 옮긴 후에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1년, 노팅엄에서 약 1개월을 보내는 데 그쳤기 때문이다.
한 호주 스포츠 매체는 "포스테코글루는 프리미어리그에 존재하는 압박, 반응, 그리고 요구가 얼마나 큰가를 보여주는 상징이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경질 후 받게 될 위약금은 매우 큰 보상이 될 테지만, 결국엔 커리어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도 했다.
잉글랜드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품었다. 해당 매체는 "포레스트에서 경질된 후 가까운 미래에 포스테코글루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어떠한 일자리를 얻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러면서 "이제 '그의 축구가 프리미어리그에서 통하는가?' 이것이 아마 그가 되돌아봐야 할 질문일 것"이라고 비판했다. 물론 8경기가 포스테코글루 스타일을 보여주기에 충분한 기간은 아니었다고도 짚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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