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년 만에 돌아왔다…'리턴즈FC' 복귀전 완벽 부활 ('뭉찬4')

이유민 기자 2025. 10. 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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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즈FC'로 돌아온 가수 임영웅이 1년 만의 경기에서 폭발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축구계를 흔들었다.

1년 만에 '선수 임영웅'으로 복귀한 임영웅은 초반부터 날카로운 움직임과 예리한 슈팅으로 그라운드를 장악했다.

팬들이 기다려온 '임영웅 리턴 매치'다운 화제성과 경기력을 동시에 입증한 셈이었다.

결국 승리는 판타지 올스타가 3-1로 가져갔지만, 팬들은 경기 결과보다 '선수 임영웅'의 투혼과 경기 감각에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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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리턴즈FC'로 돌아온 가수 임영웅이 1년 만의 경기에서 폭발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축구계를 흔들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에서는 '리턴즈FC'와 '판타지 올스타'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1년 만에 '선수 임영웅'으로 복귀한 임영웅은 초반부터 날카로운 움직임과 예리한 슈팅으로 그라운드를 장악했다. 팬들이 기다려온 '임영웅 리턴 매치'다운 화제성과 경기력을 동시에 입증한 셈이었다.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리턴즈FC는 정교한 후방 빌드업으로 점유율을 높였고, 임영웅은 전방 압박과 돌파를 오가며 공격의 중심축으로 활약했다. 첫 슈팅은 아쉽게 골문을 살짝 빗나갔지만, 그의 발끝에서 시작되는 패스와 크로스는 상대 수비를 흔들기 충분했다.

ⓒJTBC

상대팀 '판타지 올스타'는 빠른 역습으로 맞섰다. 전반 10분, 리턴즈FC의 수비 실책을 놓치지 않고 선제골을 기록하며 1대 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임영웅은 후반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공간을 넓게 활용하며 경기 흐름을 주도했고, 여러 차례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냈다. 그의 코너킥과 프리킥 상황에서는 관중의 함성이 터져나왔다.

ⓒJTBC

특히 후반 막판, 임영웅이 올린 크로스가 골대 앞 혼전 상황으로 이어졌고, 상대 자책골로 리턴즈FC가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결국 승리는 판타지 올스타가 3-1로 가져갔지만, 팬들은 경기 결과보다 '선수 임영웅'의 투혼과 경기 감각에 열광했다.

경기 후 팬들은 "감이 전혀 녹슬지 않았다", "진짜 선수 복귀한 줄", "축구장에서 가장 빛나는 임영웅이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환호했다.

한편, '뭉쳐야 찬다4'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1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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