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양영재단과 '2025 미래 과학캠프' 열어

윤희석 2025. 10. 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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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대전 삼양사 러닝센터에서 기업 장학재단인 양영재단과 '2025 미래 과학캠프'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과학 DNA를 찾고, 미래 연구단지를 만들어라'는 주제 아래 △삼양사 중앙연구소 컬러랩·쇼룸 탐방 △실습교육 △미래 연구단지 만들기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했다.

캠프 첫날에는 삼양그룹의 플라스틱 조색 솔루션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고투과 플라스틱 등을 전시한 컬러랩과 쇼륨을 탐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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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대전 삼양사 러닝센터에서 기업 장학재단인 양영재단과 '2025 미래 과학캠프'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5회째인 캠프는 대전 지역 고학년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우는 게 핵심이다.

올해 행사는 '과학 DNA를 찾고, 미래 연구단지를 만들어라'는 주제 아래 △삼양사 중앙연구소 컬러랩·쇼룸 탐방 △실습교육 △미래 연구단지 만들기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교육 과정마다 학생들이 배운 내용과 소감을 정리하는 워크북을 도입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캠프 첫날에는 삼양그룹의 플라스틱 조색 솔루션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고투과 플라스틱 등을 전시한 컬러랩과 쇼륨을 탐방했다. 이어서 진행된 실습교육은 △알룰로스와 식이섬유를 사용한 디저트 만들기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나만의 키링 만들기 △투여약물과 알약 제작을 통한 약물전달시스템 이해하기 등으로 이뤄졌다.

캠프 이튿날에는 전날 배운 과학지식을 토대로 미래 연구단지를 기획하고 발표했다. 4인 1팀으로 나뉜 학생들은 가상현실(VR) 교육 플랫폼에서 연구단지의 콘셉트와 구성도, 핵심 기술,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문제 등을 정한 뒤 팀별로 설계한 연구단지를 발표하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이수범 삼양홀딩스 HRC장은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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