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는데 왜 그래?" 프랭크 토트넘 감독, '8경기 1AS' 시몬스 옹호 "결국 좋은 선수 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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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새 영입 사비 시몬스를 옹호했다.
프랭크 감독은 "선수를 평가할 때 이들이 새 클럽과 새 국가에 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극히 적은 샘플로 판단한다. 나는 시몬스가 우리에게 좋은 선수가 될 것이라고 의심하지 않는다. 오늘은 평균보다 약간 나은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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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새 영입 사비 시몬스를 옹호했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9일 밤(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1-2로 패했다. 토트넘은 전반 5분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전반 37분 모건 로저스, 후반 32분 에미 부엔디아에게 연속 실점했다. 시즌 개막 후 리그 두 번째 패배로 토트넘의 순위는 6위로 내려앉았다.
경기 후 시몬스의 부진에 관한 질문이 기자회견장에서 나왔다. 영국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시몬스가 토트넘 입단 뒤 8경기에서 도움 1개에 그치며 공격 기여도가 미미하다고 평가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수비에서는 기여했으나 공격에서는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러나 프랭크 감독은 시몬스를 두둔했다. 프랭크 감독은 "우리는 열한 명이 공격하고 수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부 평가는 전방 네 명에게 집중되겠지만 나는 시몬스의 경기 태도를 좋게 봤다. 볼을 받으려 했고 찬스를 만들려 했고 압박 상황에서도 공격적이었다. 괜찮은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프랭크 감독은 "선수를 평가할 때 이들이 새 클럽과 새 국가에 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극히 적은 샘플로 판단한다. 나는 시몬스가 우리에게 좋은 선수가 될 것이라고 의심하지 않는다. 오늘은 평균보다 약간 나은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프랭크 감독은 홈 3경기 연속 무승과 관련한 평가에도 선을 그었다. 프랭크 감독은 "홈 성적만 보고 결론을 내릴 일이 아니다. 번리전과 오늘 우리는 잘했다. 울버햄프턴전은 전반만 좋았고 본머스전은 나빴다. 오늘 경기는 무승부가 되었어야 했다. 우리는 이길 수도 있었다. 그러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되었을 것이다. 우리는 경기력과 개선 포인트를 본다"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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