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스타펜, F1 美그랑프리 '폴투원'...시즌 챔피언 역전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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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의 막스 베르스타펜(독일)이 포뮬러원(F1) 미국 그랑프리(GP)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시즌 챔피언 경쟁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베르스타펜은 한때 선두권과 100점 이상 뒤져 시즌 우승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다.
통산 5번째 월드 챔피언 등극을 노리는 베르스타펜은 "이번 우승으로 타이틀 경쟁에 확실히 '기회'가 생겼다"며 "남은 경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겠다"고 시즌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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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레드불의 막스 베르스타펜(독일)이 포뮬러원(F1) 미국 그랑프리(GP)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시즌 챔피언 경쟁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전날 열린 퀄리파잉에서 1위를 차지해 1번 그리드를 배정받은 베르스타펜은 레이스 내내 한 번도 추월을 허용하지 않고 2위 그룹과 격차를 벌려 여유 있게 우승을 일궈냈다.
일본GP, 에밀리아로마냐GP, 이탈리아GP, 아제르바이잔GP에 이어 올 시즌 5승을 달성한 베르스타펜은 드라이버 포인트 25점을 추가, 시즌 포인트를 306점으로 늘렸다. 여전히 시즌 드라이버 랭킹은 3위지만 346점으로 선두인 오스카 피아스트리(호주·맥라렌)와 격차를 40점 차로 좁혔다.
베르스타펜은 한때 선두권과 100점 이상 뒤져 시즌 우승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최근 잇따라 좋은 성적을 내면서 추격 가능권까지 따라붙었다. 남은 5차례 레이스에서 포인트가 최대 141점이나 걸려 있는 만큼 충분히 뒤집을 여지가 남아 있다.
피아스트리는 이번 레이스에서 5위에 그쳤고 그의 맥라렌 팀 동료 랜도 노리스가 2위로 들어왔다. 포인트 18점을 추가한 노리스는 시즌 선두 피아스트리와 차이를 14점으로 줄였다. 샤를 르클레르(모나코·페라리)가 3위, 루이스 해밀턴(영국· 메르세데스)이 4위로 들어왔다.
통산 5번째 월드 챔피언 등극을 노리는 베르스타펜은 “이번 우승으로 타이틀 경쟁에 확실히 ‘기회’가 생겼다”며 “남은 경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겠다”고 시즌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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