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서 최민정 금 1개 수확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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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국제빙상연맹(ISU) 월드투어 2차 대회에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뒀습니다.
한국은 캐나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대표팀의 간판 최민정이 1,500m 금메달 1개를 수확했는데, 이것이 이번 대회 남녀 대표팀의 유일한 금메달입니다.
전날 열린 1,000m 경기와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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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에서 대표팀 중 유일하게 금메달을 딴 최민정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newsy/20251020095823424anal.jpg)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국제빙상연맹(ISU) 월드투어 2차 대회에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뒀습니다.
한국은 캐나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대표팀의 간판 최민정이 1,500m 금메달 1개를 수확했는데, 이것이 이번 대회 남녀 대표팀의 유일한 금메달입니다. 최민정은 이날 혼성 2,000m에서도 김길리, 임종언, 황대헌과 팀을 이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전날 열린 1,000m 경기와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땄습니다.
최민정이 분전한 가운데 남자부에선 황대헌이 혼성 계주 은메달과 1,000m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앞서 1차 대회에서 1,500m와 남자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며 2관왕에 올랐던 '고교 신예' 임종언은 2차 대회에선 혼성 2,000m 은메달을 합작한 것 외에는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습니다.
대표팀은 내일(21일) 귀국한 뒤 다음 달 폴란드에서 열리는 3차 대회에 출전합니다.
#쇼트트랙 #최민정 #황대헌 #임종언 #김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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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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